포항해경, 어린이날 경비함정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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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어린이날 경비함정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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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경이 되겠습니다

^^^▲ 어린이날 경비함정 견학을 온 어린이와 가족들이 이날 2800여 명이 견학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5월 5일 제89회 어린이날을 맞아 1,500톤급 경비함정 제민10호(1510함) 공개행사와 제6회 바다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포항 여객선터미널 부두에 정박 중인 1510함 함정 공개 행사에 가족 및 어린이 2,800여명이 견학 하는 등 해년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에는 함정장비 및 제원 설명, 함내 견학, 함상 음악회, 해양환경 사진전시회, 어린이 해양경찰 정복 입어보기, 기념사진 촬영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동에서 왔다는 김○○ 씨 가족은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에 너무 늦게 와서 구경을 못했다며 아이에게 미안했는데 이번에는 일찍 와서 보니 너무 좋아 평소에는 보지 못한 것을 보니 아이들도 좋아해서 내년에도 꼭 오고 싶다고 했다.

또한, 기계에서 온 서○○ 씨 가족은 해경 함정 공개 행사에 와서 보니 아이가 무척 좋아하고 해양경찰 정복을 입어 기념 촬영도 하니 아이가 너무 좋아해 기쁘다며 내년에도 꼭 오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환호 해맞이공원에서 열린 바다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친 후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오는 24일 해양경찰청장, 동해지방해경청장, 포항해양경찰서장 및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교육감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경비함정 공개행사, 어린이 바다 그림그리기 대회, 여름 해양캠프 등 국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어린이 해양경찰 정복 입고 좋아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
^^^▲ 장성동에서 함정 견학을 왔다며 너무 좋아하는 어린이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경비함정 공개 행사에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워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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