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여중, 조현경, 조현정 금빛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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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여중, 조현경, 조현정 금빛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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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남매중 7번째 조현정, 8번째 조현경 제83회 동아수영대회 다이빙에서 나란히 금메달

^^^▲ '제83회 동아수영대회 다이빙 금메달 리스트'지난 4월 22일~26일까지 울산에서 열린 “제83회 동아수영대회”에 출전하여 3M와, 10M 다이빙 싱크로 부분 모두에서 온양여자중학교가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올렸다. 좌측으로부터 조현정(2학년), 조현경(3학년), 이입주(온양여중 감독)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충남 아산시 온양여자중학교(교장 심숙경) 수영부(본교 3학년 조현경, 본교 2학년 조현정)가 지난 4월 22일~26일까지 울산에서 열린 “제83회 동아수영대회”에 출전하여 3M와, 10M 다이빙 싱크로 부분 모두에서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일궜다.

이어 1M 개인 부분에서 2위(조현경), 10M 개인 부분에서 2위(조현정), 3위(조현경)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금메달을 딴 조현경, 조현정 학생의 형제가 11남매라는 것이다. 11남매 중 조현경 학생이 7번째, 조현정 학생이 8번째 형제로 다가족인 현경, 현정 자매는 넉넉지 않은 가정 형편과 환경에 굴하지 않고 운동에 전념하여 오늘 같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고, 꿈을 이루기 위해 쉼 없는 노력과 성실함으로 훈련한 성과라 할 수 있다.

두 자매는 하루 8시간 이상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다이빙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순발력과 자신감을 얻기 위해 두 학생의 노력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고개를 숙이게 하고 있다. 이번에 금메달을 딴 현경, 현정 자매는“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에게 우리들이 희망을 드리고 싶었고, 우리를 믿고 바라봐 주시는 코치님과 선생님들에게 자랑스러운 온양여자중학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온양여중 심숙경 교장은 “무엇보다 현경, 현정 두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전국에 온양여자중학교를 알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이들이 더욱 성장해 우리나라의 다이빙을 짊어지고 세계에 알리는 태극마크를 달아 멋지게 비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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