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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사업 실패로 갖은 고생을 하다가 결국 가족과 생 이별하며, 4월 말 해외 근로자로 떠나게 된 김모씨의 차남 재현 씨(35세, 가명). 둘째 아들이 힘들어 할 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어 미안해 했던 김씨는 해외로 출국을 하는 아들의 뒷모습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러던 김씨에게 전해진 뜻 밖의 선물에 김씨는 다시 한번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고 한다.
『이번 어버이날은 부모님을 찾아 뵐 수가 없겠네요.
이 감사장을 받으실 때쯤이면 이 못난 아들은 낯선 땅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겠네요.
직접 찾아가 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글로써 안부를 전하는
불효자식 정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30대가 되면 정말 최고의 효자가 되고 싶었는데…
항상 부모님께 걱정만 끼쳐드리는 아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열심히 다시 시작해서 이제는 저 때문에 눈물 흘리시는 일 없도록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습니다.』
아들이 해외에서 보낸 감동의 선물에 김씨는 이내 목이 메었고, 결국 참고 있던 눈물을 쏟아냈다.
김씨는 이 선물이 천국에서 왔다고 자랑하며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생에 처음으로 자식에게 감사의 상장을 받아 든 부모님의 마음은 어떠할까? 이처럼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감동 메시지 선물’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천국에 온 것 같은 기쁨을 느낄 수 있다고 ‘천국에서 온 편지’로도 잘 알려져 있는 이 선물은 부모 자식 간의 효도와 사랑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면서도 쉽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정서를 파고든 것이다.
부모님 감사장을 통한 감동의 메시지 행사를 이어가고 있는 ‘불효자닷컴’은 “어버이날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부모님께 하지 못한 말을 감사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전달하고 있다. 고객님들이 전달하는 내용들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날 때가 많다.”라고 하며, “1만원도 안 되는 선물이지만 받는 사람의 감동은 어떠한 선물보다 높을 것이다.”고 전했다.
값비싼 선물 보다 사랑이 담긴 선물로 부모님 마음을 따뜻하게 해드리는 것은 어떠할까? 가정의 달 5월 가정마다 훈훈한 소식이 들리기를 기원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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