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문화예술마당 테마별로 차별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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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문화예술마당 테마별로 차별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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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확보위해 꿈나무, 현대.전통예술, 장터마당 공연공간 등으로 활용

^^^▲ ▲금학생태공원에서 연정국악원 공연 ^^^
앞으로 금학생태공원 등 공주시의 주요 문화예술마당이 테마별로 차별 운영된다.

공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금학생태공원, 정안천 생태공원 등 문화예술 상설무대별로 테마를 선정, 예술 프로그램을 편성ㆍ운영키로 했다.

^^^▲ ▲정안천 생태공원 ^^^
이는 무분별하게 활용되는 문화예술마당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람들이 찾는 공간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공주시의 의도이다.

이에 따라, 금학생태공원은 어린이예술제 등으로 꿈나무 공연공간으로 활용되며, 정안천 생태공원은 연꽃향연 등 현대예술 공연공간으로, 공산성 웅진탑 공원은 전통예술 공연공간, 시간이 정지된 음악공원은 종합예술 공연공간, 금강신관공원은 젊음의 공연공간, 산성문화공원은 장터마당 공연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시간이 정지된 음악공원 ^^^
정안천 생태공원은 오는 8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색소폰 독주, 기타, 국악동아리 등의 공연이 있게 되며, 오는 15일부터는 공연 이 외에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의 정안천 그리기대회가 병행 시행된다.

금강 신관공원은 오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7080 연주와 노래자랑이 펼쳐지고, 공산성 웅진탑 무대에서는 오는 6월까지 금요 색소폰 연주회를 운영할 계획인데, 야외공연은 날씨 등을 고려, 오는 11월까지 공연 일정을 조정할 방침이다.

^^^▲ ▲산성문화공원 ^^^
이를 위해, 공주시는 최근 공주예총과 2011년 문화예술마당 운영계획안을 마련하고, 협의를 통해 테마에 맞는 예술 프로그램을 편성키로 했다.

공주시는 앞으로 세부적인 운영을 위해, 공주예총의 7개 협회, 관내 문화예술단체, 동아리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공주시에서 개최되는 축제, 관광 프로그램 등과 직접적인 연계를 통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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