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경주엑스포, 예매 첫날 2만장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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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경주엑스포, 예매 첫날 2만장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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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1장으로 공연 전시 경주타워쇼 등 20여개 행사 관람

^^^▲ 최양식 경주시장이 입장권을 구입하고 있다.
ⓒ 경주엑스포 사진제공^^^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세계 40여 개국이 참여하는 지구촌 문화박람회가 8월12일~10월10일까지 열리는 입장권 예매 첫날, 전국에서 2만여 장이 팔렸다“고 2일 밝혔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일 오전 대구 소재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입장권 예매 개시 이벤트’를 개최하고, 예매권 판매에 들어간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이벤트에는 경주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 최양식 경주시장,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김유태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등 경북.대구지역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엑스포에 대한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전국 5천500여 개의 농협 전 지점도 경주엑스포 예매권 판매가 동시 돌입했으며 조직위와 농협 경북지역본부가 공식후원은행 조인식을 갖고, 김유태 농협 경북지역본부장이 김관용 경주엑스포 조직위원장에게 후원금 6억 원을 전달했다.

김관용 조직위원장은 이날 이벤트에서 “올해 제6회 경주엑스포를 ‘국보급 문화축제’로 명품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입장요금 열배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고의 문화축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권 첫 구매고객인 이정현(38.대구.주부) 씨는 “1998년 첫 엑스포 때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방문했는데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유익한 행사”라며 “예매하면 할인율이 크고 이벤트도 있다고 해서 예매 첫날 구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입장권을 예매하면 기준요금보다 20%이상 할인된 가격을 적용받는다. 성인은 기준요금 1만5천원에서 3천원 할인된 1만2천원에, 청소년은 1만원에서 2천원 할인된 8천원에, 어린이는 8천원에서 2천원 할인된 6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예매권의 경우 20매 이상을 구매하면 단체권이 적용돼 15%가량 더 할인된다. (성인 1만원, 청소년 7천원, 어린이 5천원)

특히, 조직위는 지역민의 참여 활성화와 차별화된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경주시민 재입장권’ 제도를 시행해 두 번째 관람부터는 1천원씩의 입장료만 받기로 했다. 단, 첫 방문 때 재입장권을 발급받아야 한다.

2011경주엑스포 입장권 예매는 농협(nonghyup.com)과 하나투어(hanatour.com) 전국 각 지점, 티켓링크(ticketlink.co.kr), 경주세계문화엑스포(cultureexpo.or.kr) 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전화 예매(1588-7890)도 가능하다.

예매기간 외에는 행사기간(8.12~10.10) 경주엑스포공원 매표소에서 구입하면 된다.

문의 :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홍보마케팅팀(054-740-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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