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에 따르면 청정 인제지역의 계절 특화상품인 “인제곰취”를 지역주둔 군장병 3만명을 대상으로 인제군, 군부대, 우체국이 다함께 곰취 판매 확대에 나선다.
인제군은 생산농가의 생산시설지원, 기술지도 지원을 펼치고 우체국은 5월9일부터 20일까지 곰취1kg 10,000원의 상품을 출시해 지역 주둔 장병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곰취 판로 확대를 위하여 군부대에서는 하늘내린 인제곰취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인제군 관내 군 예하부대 행보관을 중심으로 인제곰취 알리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인제곰취는 타지역 생산 곰취보다 단백질 및 비타민A와 니이아신(비타민B군류)의 함량이 월등이 높아 타지역과 차별되는 맛과 향을 지니고 있어 최근 산채를 선호하는 웰빙 트랜드에 편승해 전국 각지에서 인기가 높다.
한편 인제군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지만 타 지역에서 곰취 축제를 개최하는 등 무한경쟁 체제로 접어들어 산채류의 대표주자인 곰취에 대한 안전하고 명품화한 먹거리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마쳤다.
인제군 관계자는 “작목반에서 최상의 상품을 적기에 공급 가능토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이번 사업으로 약 3억원의 농가소득 기여 및 청정 인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게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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