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수해의 아픔을 겪고 재난없는 지역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인제군이 대대적인 대규모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인제군에 따르면 대규모 풍수해ㆍ지진ㆍ특수화재 등 실제 재난상황을 가상해 국민의 생명․재산보호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용훈련인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5월2일부터 3일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2일 오전 6시 비상발령 소집으로 시작된 이번 훈련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직, 유관기관 통합지휘체계를 구축하고 공조체제 및 동원체계를 마련하여 재난대응에 실효성을 제고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훈련 첫날인 2일에는 대규모 풍수해에 따른 건물붕괴를 대비한 대응훈련이 실시되며 3일은 인제읍 합강대교 아래 하천에서 유관기관 및 14개단체 100여명이 참가하는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마지막날에는 지진에 대비한 복합재난 대응훈련으로 국민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내용을 주민들이 이해하고 훈련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실제상황 발생시 훈련의 효과를 거두고, 훈련시 미비점 등을 정비하여 재난으로부터 주민을 보호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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