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전국대회 체육행사 유치로 33억 경제효과 거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전국대회 체육행사 유치로 33억 경제효과 거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음식업과 숙박업 호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

^^^▲ '제19회 여왕기 여자축구대회'^^^
충주시는 제19회 여왕기 여자축구대회와 전국 아마추어 복싱대회, 투르드코리아2011 등 전국단위 행사 유치로 음식업과 숙박업이 호황을 누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 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충주시에 따르면 대회기간 중 관련 업소에 대한 모니터링 및 설문조사 결과 선수와 응원단이 숙박을 하고 음식점과술집,PC방, 노래방 등을 이용한 직접적인 소비지출이 10억3천만 원에 달했다.

또한 공중파를 이용한 생중계 등 방송과 언론, 인쇄물 등에 의한 간접적인 홍보비용도 전문기관 분석결과 15억2천만 원에 이르고 전국 아마추어 복싱대회와 투르드코리아2011 행사를 합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모두 33억 원 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우건도 충주시장은 “전국 규모의 각종 대회유치로 음식업과 숙박업 등이 활기를 띠며 경제적 파급효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와 지역홍보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전국단위 행사 유치를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19회 여왕기 여자축구대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등 6개 구장에서 충주지역 3개 팀을 비롯해 전국에서 50개 팀 1,300여명의 선수단과 2,000여명의 학부모와 응원단이 참가했다.

이 대회에 이어 지난 14일부터 6일간 전국 아마추어 복싱대회와 19일 국내 최대 규모의 자전거 축전인 뚜르드코리아2011대회 선수단이 충주에 도착해 하루 밤을 보내는 등 전국 규모의 대회가 개최돼 충주시내는 물론 수안보 지역까지 방을 구하기 어려운 호황을 이루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