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청 독도사랑교육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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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교육청 독도사랑교육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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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독도 지킴이

^^^▲ 화성,오산 독도사랑교육 세미나^^^
최근 지진과 스나미로 인한 일본 돕기 성금이 모금 중에 있음을 알고도 일본은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유하고 있다는 일본 중학교 교과서 검정을 통과시켰다. 이에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독도의 중요성과 일본 주장에 대한 한국의 반론을 정확하게 알리기 위하여 화성오산교육청(교육장 송문용)은 지난 4월 20일 오산 문시중학교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원 200여명과 함께 ‘독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송문용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화성․오산은 「제암리 교회 만세운동」등 일본 강점기 시절부터 독립운동의 기치를 높였던 고장으로 독도사랑 교육이 감정과 일시적 분위기의 행사로 이루어져서는 안되며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

이날 강사로 연수를 실시한 전근배 전 광주하남교육장은 독도에 관련하여 역사적인 사실적 근거 제시와 함께 일본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며 학교에서의 독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 임선애 교수학습과장은, 화성․오산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에 관한 학습과 지식 및 인식에 대한 설문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또한 결과에 따라 학교급별로 교육과정에서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며, 체험학습은 어떻게 하고 훈화 및 계기교육은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등을 담당교사와 함께 논의하였다.

논의 과정에서는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학습자 중심의 배움중심 수업을 설계하여 논리적으로 독도가 왜 우리 땅이고 일본의 주장이 왜? 허구인지를 교육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한편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는 5월중에 유아교육용 독도관련 리플렛자료를 제작하여 보급하고, 초․중학교에서는 독도 골든벨, 토론회, 독도교육활동 전시회 등의 교육행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여 실시토록 하였다.

초,중등 학생 학년 수준에 맞게 독도 연구 과제 보고서를 작성토록하여 독도에 대한 바르게 이해토록 할 것을 권장하였다.

또한 학교장은 학교 실정에 맞게 학부모 대상 독도 관련 연수와 독도가 우리 땅인 증거와 일본의 주장이 허구임을 가정 통지문으로 작성하여 안내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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