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지난 3월까지 1/4분기 동안 위기가정 사례관리사업으로 '요보호 대상자 희망콜 운영'에 514회, 민간 복지협력기관과의 연계사업인 '사회복지서비스 연계'에 17건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갑작스런 주소득자의 사망, 중한 질병, 사업실패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해 생계, 의료, 주거지원으로 연계하는 '희망전화 129 긴급지원'이 56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연계'가 134건의 실적을 보였다.
위기가정 사례관리사업은 급작스런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구와 가구원에 생계비, 의료비 이외에, 민간복지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위기가정이 안정적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복지통합서비스 연계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다양한 사례관리 업무추진' 실적은 1분기 동안 상담자 132가구, 신규 사례관리자 12가구, 계속관리자 85가구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를 펼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년도 같은 분기대비 크게 증가된 수치이다.
요보호대상자 희망콜은 전년도 대비 364회가 증가했고, 사회복지서비스 7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긴급지원 연계는 76건이 각각 늘어난 반면 희망전화 129 긴급지원 연계는 10건이 감소한 것을 나타났다.
이 처럼 공주시의 올해 1분기 위기가정 사례관리활동이 두드러진 것은 사회복지통합서비스 전문요원의 활약이 컸다는 후문인데, 이들은 위기가정 사례관리 대상자를 발굴하고, 대상자 사례관리를 복지지원과 연계시켜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또, 요보호대상자의 희망콜 전화상담, 희망전화 129 복지민원 처리, 사례관리 대상자와 복지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위기가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노영선 전문요원은 "저소득 가구 중 갑작스런 일로 어려움에 처한 가구의 경우, 희망전화(☎129), 공주시 주민생활과(☎840-8132)로 전화하면, 즉시 대상자 가구로 출장,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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