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서화파프리카 첫 출하 전량 일본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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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서화파프리카 첫 출하 전량 일본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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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8억원의 국비 확보 인제지역 수출농업특성화 단지로 조성

^^^▲ 서화파프리카 첫 출하 전량 일본수출주렁주렁 매달린 파프리카^^^
강원 인제의 대표 수출농산물인 파프리카가 첫 출하를 시작했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1월 식재한 인제 서화파프리카(대표 박용희)가 20일부터 첫 출하를 시작해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수출 판로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출하되는 서화파프리카는 철저한 품질관리로 대지진과 원전 방사능 피해가 있는 일본에 예년과 다름없는 주문을 받고 있어 여전한 인기 상한가를 누리고 있다.

가격 또한 5kg 한상자당 25,000으로 남부 지방 파프리카보다 높은 가격에 출하되고 있다.

서화파프리카수출단지는 2006년부터 서화면 서화지역 8농가, 5.6ha로 파프리카를 재배해 지난해 당도와 색깔 등 소비자 선호도가 우수한 고품질 파프리카 생산으로 일본등지에 380톤 138만 달러를 수출하였다.

특히 농림수산 식품부가 주최한 ‘제12회 농림수산식품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식품 수출탑을 수상하는등 전국 우수단지로 선정돼 최우수 원에전문단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파프리카는 다른 채소에 비해 각종 비타민과 칼슘,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주스나 녹즙 등으로 많이 애용되는 등 식품으로서의 효용가치가 날로 늘고 있으며,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과 성장기 어린이에게 충분한 비타민을 공급해줘 좋은 색소로 주목받고 있다.

인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각)관계자는 “파프리카, 백합외 풋고추, 치콘을 수출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에 있다.”며“올해 38억원의 국비를 확보 인제지역을 수출농업특성화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서화파프리카 첫 출하 전량 일본수출파프리카 선별작업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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