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국가기록원은 4·19관련 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고대신문과 부상학생 현황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국가기록원은 또 당시에 작성된 ‘4·19선언문’ 원본이 관련단체에서 소장하고 있지 않은 만큼 원본 소장자가 복원·복제를 요청하면 무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국가기록원은 서울대학교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독도(조선해) 관련 지도와 박목월 시인의 친필 원고 등을 복원·복제한 바 있다.
이경옥 국가기록원장은 “국가기록원의 전문장비와 기술을 토대로 국가 주요 기록물을 영구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4·19선언문원본이 발굴돼 역사에 영원히 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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