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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견병 예방 미끼 살포 ⓒ 뉴스타운 김종선^^^ | ||
인제군에 따르면 야생동물을 통해 옮겨지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이달 11일부터 30일까지 광견병 예방미끼 3만3천여개를 너구리 주요 서식지에 살포한다.
이번사업은 2억2천5백6십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개조 12명으로 살포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광견병은 우리나라에서 사라졌다고 생각됐으나 지난 1993년부터 다시 나타나 강원도 일대에서 매년 발생하고 있다.
광견병이란 광견병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병하며, 사람을 비롯한 온혈 동물에 공통으로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제3군 법정 전염병이다.
이에 따라 인제군은 2006년부터 광견병 매개체 역할을 하는 너구리의 주요 서식지인 점봉산, 방태산, 일대 야산과 방태천, 미산계곡, 내린천, 백담계곡 주변, 과거 발생농장 주변 야산 및 발생지 야산등 총70여곳에 미끼예방약을 살포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이들 지역을 등산.산책하는 주민들은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을 발견하였을 경우 손으로 만지거나 집으로 가지고 오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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