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외버스터미널 새롭게 탄생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새롭게 탄생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존 터미널부지 7185㎡에 지하1층~지상10층(연면적 4만5093㎡) 규모의 현대식 건축물로 계획

^^^▲ '아산시외버스터미널 복합시설 신축사업 추진'4월 7일 오전 11시 아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복기왕 아산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사업이 표류된 체 흉물로 방치된 시외버스터미널 사업권을 양수한 주)청람개발(대표 김용수)이 4월 중에 도시관리계획시설 변경 입안제안서(초안)를 시에 제출해 본격적으로 아산시외버스터미널 복합시설 신축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28만 아산시민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모종동 아산시외버스터미널 복합시설 신축사업이 본격화 된다.

4월 7일 오전 11시 아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복기왕 아산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사업이 표류된 체 흉물로 방치된 시외버스터미널 사업권을 양수한 주)청람개발(대표 김용수)이 4월 중에 도시관리계획시설 변경 입안제안서(초안)를 시에 제출해 본격적으로 아산시외버스터미널 복합시설 신축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외버스터미널 복합시설은 기존 터미널부지 7185㎡에 지하1층~지상10층(연면적 4만5093㎡) 규모의 현대식 건축물로 계획돼 있으며, 지상 1층은 버스터미널, 1~3층은 쇼핑센터 등 판매시설, 4~7층 주차장, 8층은 메디컬센터 및 웨딩홀, 9~10층은 영화관 및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아산시외버스터미널 복합시설 신축사업 조감도'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또한 추가 매입된 상업부지(3171㎡)는 터미널 복합시설을 사전개발하고, 향후 주변여건 및 개발수요를 검토한 후 업체 측에서 22층 규모의 비즈니스호텔로 개발할 구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변 교통망사업도 빠른 시일 내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 시외버스터미널 활성화를 위해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터미널 개발방향을 기존 부지 신축, 새로운 터미널 부지 모색 등의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한 바 있으며, 터미널 토지 및 건물, 여객자동차터미널 사업권 등을 (주)청람개발이 인수함으로써 사업추진이 본격화 됐다.

주)청람개발은 아산시 소재 자동차 부품 전문회사인 성우하이텍(주)의 계열사인 (주)MGL건설이 시외버스터미널 복합시설 개발을 위해 설립한 법인으로써, 전국 20여 곳의 쇼핑센터 및 복합시설 등을 시공한 실적이 있는 건실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지난 3월 6일 성우하이텍 이명근 회장이 시를 방문해 복기왕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추진에 강한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산시외버스터미널 복합시설 신축사업 추진'이날 많은 언론매체에서 아산시외버스터미널 복합시설 신축사업과 관련하여 취재를 하는 등 높은 관심를 보였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에 아산시는 (주)청람개발이 제출할 시외버스터미널 도시관리계획 변경 입안제안서를 바탕으로 10월까지 충남도 도시계획변경결정, 아산시 도시계획실시계획인가, 건축허가, 교통영향평가, 터미널사업공사시행인가 등의 행정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행정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복기왕 시장은 "시외버스터미널 신축개발이 이르면 2013년 구정에 맞춰 완공될 예정으로 구도심 상권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순히 교통시설이 아니라 복합 문화시설로 아산의 랜드 마크가 될 수 있도록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