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을축제는 수년전부터 마을주민들이 마을 일원에 매실나무를 손수 심고 가꾸어 오면서 매실꽃 축제로 승화시킨 것으로, 올해로 5회를 맞고 있다.
공주 내산리는 조선시대 제일의 침구명의인 허임 선생이 평생의 임상을 바탕으로 '침구경험방'을 집필한 유명한 곳으로, 마을입구에 허임선생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마을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비내리, 스포츠 댄스, 민요 한마당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꽃마차, 그네뛰기, 사진콘테스트,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의 각종 체험행사 이외에 웰빙비빔밥, 특산물 코너 등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마을에서 손수 재배한 매실진액 등도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다.
한편, 매실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회복에 좋고 체질개선 효과가 있으며, 변비, 살균작용, 피부미용은 물론,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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