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외국인 가이드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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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외국인 가이드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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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등록, 체류기간 연장, 출입국 등 실생활 필요한 정보 수록

최근 국내에 외국인, 다문화가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공주시가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가이드북을 제작해 관심을 끌고 있다.

공주시는 최근 늘어나는 외국인, 결혼이민자 등의 국내생활의 정착을 돕기 위해 가족관계등록제도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가이드북을 제작, 최근 배포했다.

총 60쪽에 이르는 이 책자는 외국인 등록, 체류기간 연장, 출입국관련 내용전반, 다문화가정 지원프로그램 안내, 가족관계등록관련 전반 등 상세한 정보가 담겨 있다.

각 챕터에는 공주시의 일반현황에서 가족관계등록제도 안내,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공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알아두면 편리한 기관 등이 자세하게 수록돼 있는데, 시는 이 길라잡이 600부를 이달안으로 관내 기관, 외국인 관련단체, 실과, 읍ㆍ면ㆍ동에 배포키로 했다.

공주시청 주진영 가족등록담당은 "이 책자는 서툰 언어와 낯선 문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자"라며,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수록한 만큼 이들의 국내생활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의 외국인ㆍ다문화가정 수는 2010년 8월 기준으로, 2240명으로 공주시 인구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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