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日, 원전사고 방사능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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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日, 원전사고 방사능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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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주변지역 해수 방사능 검출 이상 무

^^^▲ 경주시가 환경방사선량을 측정, 모니터링하고 있는 방사선측정차량
ⓒ 경주시청 사진제공^^^
경주시(민간환경감시기구)는 일본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따른 우려로 경주시 관내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 3월 14일부터 매일 1회 이동형선량률측정차량을 이용하여 환경방사선량을 측정, 감포, 양남간 해안 및 시내권에 대하여 감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29일에는 양남면 하서리 바닷가의 해수를 채취하여 요오드와 세슘에 대한 분석을 하였으나, 검출되지 않았다.

경주시는 감시활동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경주시 식수에 대한 방사능 영향을 검사하기 위하여 시내 정수장 6곳을 비롯하여, 원전주변 3개읍·면 9곳 등 총 15지점에 대한 식수 방사능 분석을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내주 초 시료를 채취하여 분석 의뢰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시내 1곳, 해안가 1곳을 선정하여 공기시료에 대한 방사능 분석을 수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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