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만들자" 박사모 외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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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만들자" 박사모 외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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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 친박의 울타리를 뛰어 넘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 '박사모창립7주년 한마당 대잔치'가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 뉴스타운 송인웅^^^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2012년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시키기 위한 대규모행사가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인 '박사모'가 전국에서 회원 5,000여명을 국토의 중심 대전으로 불러들여 세를 과시한 것.

공식적인 명칭인 '대한민국 박사모'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박사모 창립 7주년 한마당 대잔치'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친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나라당에서 홍사덕 6선 의원을 비롯하여 김충환 국회의원, 박성효 최고위원, 강창희, 김학원 전 최고위원, 윤석만 대전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대표적인 '친박정당'으로 알려진 미래연합 이규택 대표, 엄호성, 정인봉 최고위원, 문창무 부산위원장, 김준환 충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그 외 친박계 인사로 알려진 육동일, 이창섭 충남대 교수, 김문원 공주대교수 등이 참석했다.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2004년 3월 3일 오늘날의 '대한민국 박사모'가 태동했다" 면서 "한나라당은 지금 소용돌이에 빠져 있다. 공약을 하나라도 지킨 게 무엇이 있느냐"고 현 정권을 비판했다. 이어 그는 "2012년 승리를 위해 박사모 3기를 선언한다" 면서 "우리가 먼저 친이계 의원을 끌어안자. 포용하자. 친이 친박의 울타리를 뛰어 넘자"고 강조했다.

친박계 최고어른으로 불리는 홍사덕 국회의원은 격려사에서 "내년 대선에서 박근혜 대표가 승리해야 한다"며 "우리의 목표는 내년 승리다. 박근혜를 그 자리에 보냄으로써 목표가 달성된다"고 말했다. 이규택(4선) 미래연합 대표는 "박근혜를 내년에 위대한 지도자로 만들자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꿈은 꼭 실현되리라고 믿는다"고 격려했다.

육동일(전 대전발전연구원원장)교수는 "우리나라는 위기에 놓여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마다 국론이 분열돼 있고 국정은 혼란스럽다"며 "우리가 사랑하는 지도자를 위해 박사모가 앞장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펼친 대규모의 대선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행사를 마치고 나오는 박사모 회원들도 하나같이 감격에 겨운 듯, 뿌듯한 모습이었다.

^^^▲ 정광용 회장이 박사모와 박근혜를 연호하고 있다.
ⓒ 뉴스타운 송인웅^^^
^^^▲ 이규택 미래연합 대표의 축사모습
ⓒ 뉴스타운 송인웅^^^
^^^▲ 내외귀빈들의 모습
ⓒ 뉴스타운 송인웅^^^
^^^▲ 만세삼창하는 이규택 미래연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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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장에 입장하는 회원들에게 빼찌를 달아주는 정광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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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외귀빈들 모습(앞줄 좌로부터 홍사덕, 이규택, 강창희, 김학원, 박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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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모기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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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모기를 흔들고 있는 정광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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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1-04-03 20:55:22
    이 사람들 정신병자들 아냐?

    건설공사님 2011-04-05 13:35:04
    2012년에는 대권에 꼭 출마하셔서 지금에 힘들어하고 있는 여러 현항들을 꼭 해결하시여 서로을 미워하지않는 대한에 국민이 되었으면 함니다

    좀 아는사람 2011-04-10 13:08:27
    정관용? 사기꾼 같은 녀석이지....

    욱겨 2011-04-23 12:58:47
    내가보기엔 1번이 정신병자안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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