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여왕기 여자축구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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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왕기 여자축구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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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팀 간 전력 평준화로 불꽃 튀는 대결 예상

^^^▲ '여왕기 여자축구대회'지난 4월 1일 오전 10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주최사인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스포츠서울 정상태 대표이사, 윤진식 국회의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우건도 충주시장을 비롯해 많은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한국 여자축구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여왕기 여자축구대회」 19번째 대회가 충주시에서 화려하게 개막돼 10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 개막식은 지난 4월 1일 오전 10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주최사인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스포츠서울 정상태 대표이사, 윤진식 국회의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우건도 충주시장을 비롯해 많은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국내여자 초·중·고등학교와 대학부 등 모두 50여 개 팀에서 선수와 임원 등 2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선수단 입장과 내빈들의 선수격려, 시축에 이어 벌어진 함안 대산고와 광주 운남고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충주종합운동장과 탄금대구장, 수안보구장, 예성여고 및 충주상고 운동장 등에서의 열전을 통해 한국 여자축구의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전통과 권위가 갖춰진 대회 규모만큼이나 이번 여왕기대회는 부쩍 성장하고 있는 여자축구의 추세를 읽을 수 있는 기회이며, 중흥기를 맞은 여자축구의 팀 간 전력 평준화가 이뤄져 불꽃 튀는 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여왕기 여자축구대회는 지난 1993년 국내 최초의 여자축구 종별대회로 창설돼 지금까지 18회 대회를 치르는 동안 한국여자 축구대표를 배출하는 등 여자축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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