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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 훈련소 면회제도 부활 연간 최대 220억의 경제효과 ⓒ 뉴스타운 김종선^^^ | ||
신병훈련소 면회제도 도입으로 연간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최대 2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면회객의 직접 소비에 관광수입까지 더해지면 그 경제효과는 연간 3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철원·화천·양구·인제 출신 한나라당 한기호 국회의원에 따르면, 올해 철원·화천·양구·인제 지역 내 8개 신병훈련소에 입소했거나 입소할 예정인 신병은 총 4만5900명이며, 원주·삼척·홍천·고성까지 포함할 경우, 올 한 해 동안 강원도내 훈련소에 입소할 신병 수는 총 6만1470명이다.
지난 2009년 1군 사령부가 각 부대를 방문한 면회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면회객 1인당 평균 소비액은 11만9,738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면회객 규모를 4인 가족으로 볼 때, 이번 면회제도 부활로 철원·화천·양구·인제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219억8389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 강원도내 전체의 경우, 294억4117만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연간 18만명의 면회객이 지역을 방문함으로써, 관광수입 효과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어, 천안함·연평도 사태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접경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한기호 의원은 “지역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신병훈련소 면회제도가 부활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접경지역의 발전은 민·관·군이 하나 될 때 이뤄지는 만큼, 이번 기회를 발판삼아 ‘하나된 민·관·군, 살기 좋은 접경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면회제도가 실시되면, 신병 및 부모의 심리적 안정 효과를 불러와 군 훈련 성과 제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병훈련소 면회제도 부활은 국회 국방위 소속인 한기호 의원의 선거 공약으로, 한 의원은 국방부 국정감사 등에서 지속적으로 면회제도 부활의 당위성을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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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 훈련소 면회제도 부활 연간 최대 220억의 경제효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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