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명품 소나무림 육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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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명품 소나무림 육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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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까지 소나무림 저해저감사업 실시

전국 최대의 산림면적을 보유한 인제군이 명품 소나무림 육성에 나선다.

인제군에 따르면 3억7천4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북면 월학리 산207번지외 관내 200ha에 대하여 소나무림 저해저감사업을 5월말까지 완료해 명품 소나무림을 육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사업은 소나무림이 병해충과 산불 등 각종 재해로부터 지속적인 피해를 받고 있어 외부 교란에 대한 저항성을 강화해 생태적으로 건전한 소나무림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인제군은 그동안 너무 밀생되어 있는 소나무림이 많아 솎아베기를 통해 적정 간격을 유지시켜 소나무가 필요로 하는 햇빛과 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명품 소나무림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또한 작업시 발생한 원목등 산물은 매각해 세외수입 확보 및 산주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명품 소나무림이 되도록 행정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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