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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후보는 MBC PD수첩 논란에 대해 “민주당 최문순 후보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피디수첩의 제작상의 실수, 부정확한 내용이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며 “언론의 비판기능을 충분히 이해해서 언론사 수장으로서 피디수첩의 방영을 보장했지만 언론은 보다 정확한 보도 책임이 전제돼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아쉽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일부매체가 마치 피디수첩 프로그램 평가를 제가 자체평가를 하듯 앞뒤 다 잘라내고 왜곡보도를 했다”고 불만을 피력했다.
이광재 전지사와 관련해 엄후보는 “강원도가 낳은 젊은 정치인이고 지난 정권의 핵심인사로 지역발전에 많은 일을 해 도지사까지 당선된 분”이라고 평가한 뒤 “그러나 이번 선거는 민주당이 재판중인 사람을 무리하게 공천해 이런 결과를 낳아 선거비용 120억원이 도민들에게서 나오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치인으로서 능력이 검증되지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강릉출신의 최각규 전부총리가 민선강원지사를 할때 행정은 도청에 있는 행정전문가들에게 맡기고 도지사는 밖으로 해외로 뛰어야 한다고 했다.”며 “강원도 예산의 절반수준인 방송사를 운영한 경험도 있다.”고 일축하고 “(이번 선거는)강원도민들이 원하는 대로 정책 대결 선거구도를 진행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거전략과 관련 엄후보는 “이제 강원도를 바꾸고자 하는 진정성을 강원도민들이 알아주시리라 믿고 도민들에게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가서 설득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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