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해랑열차’ 관광객 싣고 포항 구경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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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랑열차’ 관광객 싣고 포항 구경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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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일출 죽도시장 쇼핑 등 싱싱한 해산물에 탄복

^^^▲ 땅위의 유람선 호텔식 열차 "해랑 열차"
ⓒ 포항시청 사진제공^^^
지난 26일 호미곶 관광객 70여명을 싣은 ‘땅위의 유람선’ 호텔식 열차’로 불리는 ‘해랑 열차’가 포항을 찾았다.

이날 포항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새벽 5시 포항역 도착 후 호미곶으로 이동해 전국 최고의 명품 일출을 보며 희망을 기원했으며 포스코와 포항미술관을 둘러봤다.

^^^▲ 호미곶에서 일출을 보고 있는 관광객
ⓒ 포항시 사진제공^^^
이날 관광객들은 아침식사는 구룡포 특미 자연산 전복을 맛보았으며 포항의 명물인 포항물회를 점심식사를 하고 재래시장인 죽도시장에서 쇼핑하며 포항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겼다.

해랑열차는 코레일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호텔식 침대 특급열차로 포항 경주 여수를 2박3일 일정에 요금이 2인 1실 110만원이나 하는 최고급 관광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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