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성희롱 발언 관련 유종 지휘자 징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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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성희롱 발언 관련 유종 지휘자 징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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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수용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경북 포항시립교향악단 지휘자가 지난해 12월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Y 씨에 대한 징계가 불가피하게 됐다.

포항시는 고용노동부가 포항시립교향악단 지휘자가 단원에 대한 성희롱 발언이 인정된다고 통보해옴에 따라 조사 결과를 받아들이고 징계 절차를 밟기로 했다.

민주노총 포항지부와 경북지역 일반노동조합은 지난해 12월 1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포항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의 도덕성과 자질문제에 대한 상임지휘자는 성희롱 발언을 상습적으로 했다는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기자 회견 내용은 Y 지휘자가 단원들에게 “창녀들이 손님과 행위 중에 오르가즘을 느끼듯이 연주 때도 그런 오르가즘을 느껴야 한다. 지금 연주가 섹스 절정에 오를 때 김 빼는 것 같다는 등 연주를 왜 못하는가 라고 질책했다"고 주장한 봐 있다.

포항시는 28일부터 고용노동부의 시정지시 내용을 토대로 자체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유지휘자에 대한 징계 양형을 결정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성희롱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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