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부품소재기업의 메카로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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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부품소재기업의 메카로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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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부품소재전용공단 첫 외국합작기업 HC T&P 준공식

^^^▲ 첫 외국합작기업 HC T&P 준공식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포항부품소재단지 첫 외국인투자 입주업체인 HC T&P(대표 이제운) 포항 제1공장 준공식이 25일 박승호포항시장, 이상구포항시의회의장, 공원식경북도부지사, 합작투자기업인 장쑤 화청(유) 예자빈대표를 비롯한 200여명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부품소재전용공단 현장에서 중공식을 가졌다.

박승호포항시장은 이날 중국기업 투자업체인 HC T&P 포항부품소재전용공단 입주를 신호탄으로 앞으로 중국을 비롯한 외국의 글로벌 합작투자를 본격적으로 유치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 회사발전을 위해 포항시가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포항을 부품소재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HC T&P사는 중화학 ․ 정밀화학 ․ 석유화학공업 발전설비와 조선산업 등에 쓰이는 탄소강을 주원료로 튜브와 파이프를 제조 공급하는 업체로 이번에 1공장 9,974㎡를 준공한데 이어 내년까지 60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며 2013년 이후에도 100억원을 더 투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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