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공직자 명예 실추시킨 일부 언론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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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직자 명예 실추시킨 일부 언론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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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단어까지 같은 풀기사, 언론 문제점 제시

^^^▲ '공직자 명예 실추시킨 일부 언론사 규탄'홍성군청 공무원노동조합 이순광 위원장과 임원들은 3월 24일 오전 11시 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직자 J씨를 보도하며 본인의 해명 및 견해 등에 대한 정확한 취재 없이 기사를 작성해 홍성군청 공직자들의 명예를 실추시킨 일부 언론사들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홍성군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순광, 이하 홍공노)이 공직자 권익 보호를 위해 칼을 빼 들었다.

홍공노는 3월 24일 오전 11시 홍보실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홍성군청 공직자 J씨를 보도하며 본인의 해명 및 견해 등에 대한 정확한 취재 없이 기사를 작성해 홍성군청 공직자들의 명예를 실추시킨 일부 언론사들을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이순광 위원장은 2009년 큰 아픔을 겪은 후 자정노력을 경주해온 700여 공직자의 대변자 역할을 자청해온 홍공노는 “공정성을 잃고 취재 없는 일방적인 기사, 내용과 단어까지 같은 기사를 보며 생명력을 잃은 기사작성을 반복하는 일부언론들의 역량에 의심이 간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적 근거를 통하지 않은 기사로 홍성군청 공직자의 위상을 저하시키는 신문에 대해서는 신문 불매운동을 비롯해 강력대응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3월 21일 "홍성군 공직기강 흔들린다" 보도 관련 충청신문, 동양일보, 서울일보의 정정 보도를 촉구하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대언론의 약자였던 공직자들이 자신들의 참된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언론사의 행보에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홍성군에는 중앙, 지방, 지역신문들이 출입하고 있으며, 몇몇 언론사는 기자클럽을 구성하여 기사 및 자료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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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2011-03-27 00:58:17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여 내막을 가리겠습니다.

비평가 2011-03-27 00:56:38
다른 기자들도 못하는 것을 뉴스타운에서 기사화 한 것에 감명받았습니다. 줄곧 양승용기자분의 기사를 챙겨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중립에서 어느 한편을 들지않고 소신있게 쓰신 글 잘 보았습니다. 언론이 언론에 대해 비평한다는 것 정말 힘든 일입니다. 힘내시고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서울 독자로부터...

홍성군민 2011-03-27 00:52:13
홍성군청 여러분 화이팅!!!!!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재미있는기사 2011-03-27 00:51:16
뉴스타운에서 재미있는 기사를 올리셨네요.^^*
후속 기사가 있으면 더 재미있겠는데요.ㅎㅎㅎ
전개가 어떻게 벌어질지 궁금하네요.
언론과 공무원의 대결이라 볼만하네요. 아무나 이겨라

홍성군출입기자 2011-03-27 00:47:32
처음에 이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지방신문에만 기재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인터넷, 그것도 네이버와 다음, 구글에 올라와 있어 클릭을 해보니 뉴스타운이란 곳에서 기사를 올렸더군요. 기사내용을 살펴보니 노조에서 몇몇 지방신문을 지적하는 내용과 그에 따른 조치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합당한 내용으로 생각합니다. 노조가 기자회견을 열고 이에 대해 합당한 의사를 밝혔으면 기사를 쓴 몇몇 언론사는 이에 답변을 해야하는게 도리가 아닐까요.피해자가 있으면 가해자가 있듯이 누구의 잘못이건 이번에 확실히 가려야한다고 봅니다. 홍성을 출입하는 기자로써 기자분들께서 합당한 해명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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