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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현장을 기준으로 아래를 촬영했다. ⓒ 뉴스타운 송인웅^^^ | ||
현재 보문산 공원 내에도 많은 음식점들이 있다. 그 음식점들이 보문산을 찾는 이들에게 주는 득(得)보다는 자연을 훼손시키는 실(失)이 더 많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이들 음식점들을 철거 못하는 이유는 “기왕에 있었다”는 것 때문이다.
그런데 보문산 줄기에 새로운 음식점이 건축되고 있다. 기왕에 있던 음식점이 없어지는 게 당연하다고 함에도 새로운 음식점이 들어서는 것. 이를 모두들 알면서도 못하도록 막지 못한다. 보문산을 사랑해 매일 보문산을 오르는 대전시민들도 막지 않고 있으며, 보문산을 보존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야 생활하는 지역주민들도 막지 않는다. 환경보존을 목적으로 하는 대전환경연합 등 환경관련 단체도 ‘무덤덤’말이 없다.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선출돼 녹봉을 받는 해당지역 중구의원도 대전광역시의원도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 보문산 공원을 관리하는 공원관리사업소 소장도, 보문산을 관할하는 중구청장도, 대전의 모든 것을 총괄하는 대전광역시장도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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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아래에는 관에서 식재한 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 뉴스타운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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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맞은 편 아래 대전 아쿠아우아월드에서 찍은 현장위치 ⓒ 뉴스타운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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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통제는 건축현장 한참 아래에서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송인웅^^^ | ||
“서류상으로는 공원외지역이지만 실질적으로 보문산 줄기에 위치해 있어 보문산 경관을 해칠 우려가 있어 형질변경 할 수 없다”고 왜 형질변경을 막지 못했는지? 왜 따지지 않나? 보문산은 개인의 것이 아니다. 사유지라 해서 시민들의 즐거움까지 막으며 경관을 해치는 건축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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