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1 동일본 대지진 및 쓰나미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교과위는 3월 14일 국내 원전의 안전 문제 및 방재 대책에 관한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점검이 필요하다고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변재일 위원장을 비롯한 박보환 의원, 임해규 의원, 안민석 의원, 김상희 의원, 권영길 의원, 유성엽 의원 등 교과위 소속 국회의원 7명은 대표적인 원자력 발전소인 고리원전과 월성원전을 방문하였다.
이날 실시된 현장점검에서는 고리 및 월성 원자력발전소 경주방폐장 월성방재센터 등을 방문 원전 안전 및 방재대책 보고 청취 시설물 점검 관계자에 대한 질의·응답 등이 이루어졌다.
변재일 위원장은 이날 현장시찰에서 일본 원전사고를 계기로 국내 원전의 안전을 점검하게 될 위원회 구성 시 환경운동연합 등 원전에 반대하는 단체들도 포함해 점검을 해야 한다며 국내 원전 시설의 안전을 위해 국회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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