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영농철 농기계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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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농철 농기계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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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의 노동력 부족 및 경제적 부담 해결키 위해 농기계 임대서비스 실시

^^^▲ ▲공주시 농기계 대여은행 ^^^
"바쁜 영농철, 고가의 농기계를 빌려 드립니다" 공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민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에 본격 나섰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 농민의 적기 영농지원을 위해 퇴비살포기, 논두렁조성기 등 42종 287대를 확보하고, 소정의 임대료를 받고 고가의 농기계를 빌려주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펼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촌인구의 급속한 감소, 인구 고령화 등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농작업 기계화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

^^^▲ ▲카크레인을 통해 농기계 운반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공주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8㎞ 이상 떨어진 원거리에 거주하는 농민을 위해, 퇴비살포기 등 12종을 대상으로 농기계를 운반하는 찾아가는 농기계 임대운반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농기계 임대신청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농기계담당((☎041-840-2256)에게 전화 또는 방문후 사용료를 납부하고, 농기계 사용요령 및 안전교육을 받은 후 농기계를 수령하면 되는데, 임대기간은 3일 이내로, 1일 기준 무료에서 최고 3만5000원의 임대료를 내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민의 적기 영농지원을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연간 220회 실시, 농민의 농기계 활용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민의 효율적인 농기계 이용을 위해 사용 후 반납하는 농기계에 대해 매일 성능을 점검하는 한편, 낡고 손상된 부품을 수리ㆍ교체해 최상의 기계 상태를 유지하고 적기 영농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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