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2월 농림수산식품부가 공모한 사회적 기업의 농어촌모델인 농어촌 공동체회사 육성 지원에 인제군 용대황태영농조합법인과 남전1리 주민협의회 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되어 각각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농어촌 공동체 회사는 자율적으로 농어촌 공동주체를 조직화, 농어가 소득 증대 등 농어촌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별법’에 기초하고 있다.
농어촌 공동체 회사는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농어촌 지역사회를 활성화시키는 조직, 지역주민 또는 귀촌 인력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공동체 가운데 자립성과 사업 지속성을 가질 수 있는 기업경영방식을 갖춘 조직(법인.조합, 상법상회사, 농어업법인, 기타 비영리 단체) 등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용대황태법인은 황태제품의 상표등록 및 상품디자인 등 브랜드개발사업과 황태 즉석식품 등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남전1리 주민협의회 영농조합법인은 만병초 상품개발 및 재배지 확보 등을 통한 만병초 사업확장으로 주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농어촌공동체 회사는 도내 10개중 우리군이 2개소나 선정되어 농어촌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농어촌공동체 회사가 자생력을 갖출때까지 행정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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