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서, ‘송죽회’ 회원들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손길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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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서, ‘송죽회’ 회원들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손길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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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는 순수한 마음 하나로 길을 걷고 있는 송죽회

^^^▲ '천안서북경찰서-송죽회 봉사활동'지난 3월 19일 주말을 이용 송죽회 회원 12명은 천안시 서북구 소재 구옥 단칸방에서 홀로 거주하는 80대 독거노인 채 모 씨(83세, 여)의 집을 방문하여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쳐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훈훈미담을 선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원구) 송죽회(회장 경사 박은섭)원 등 12명은, 지난 3월 19일 주말을 이용 천안시 서북구 소재 구옥 단칸방에서 홀로 거주하는 80대 독거노인 채 모 씨(83세, 여)의 집을 방문하여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쳐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훈훈미담을 선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송죽회 회원들은 십십일반 모은 돈으로 평소 곰팡이가 피고 오래된 장판과 도배 때문에 쾌쾌한 냄새로 불편함을 겪고 있던 할머니를 위해 6시간동안 도배, 장판 작업을 펼쳐 쾌적한 새집환경을 마련해드리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에 할머니는 “자식들조차도 부모를 봉양하려 하지 않아 홀로 어렵게 사는 노인들이 주변에 많은데 경찰관들이 바쁜 일정에도 집수리를 해주어 어떤 말로 고맙다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눈시울을 붉혀 회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송죽회는 ‘늘 푸른 소나무와 대나무의 기상처럼 청렴하고 곧은 경찰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2006년 결성된 봉사단체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도와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경찰상을 확립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천안서북경찰서-송죽회 봉사활동'주로 휴일인 주말에 봉사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가정에 소홀함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과 기쁨을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보람을 느낀다는 게 송죽회 회원들의 이야기다. ^^^
올해에도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이주여성들을 위한 결혼식과 소외계층에 대한 러브하우스 등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송죽회의 손길을 원하는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을 정도로 봉사에 대한 사명감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로 휴일인 주말에 봉사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가정에 소홀함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과 기쁨을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보람을 느낀다는 게 송죽회 회원들의 이야기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목적을 두고 하는 것도 아닌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한다는 생각 하나로 길을 걷고 있다는 송죽회 회원들의 모습에서 참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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