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20일 대구 방문 대구시 최상 예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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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20일 대구 방문 대구시 최상 예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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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전용기로 20일 오후 9시 대구공항으로 입국

^^^▲ 워런 버핏^^^
워런 버핏과 에이탄 베르타이머(이스라엘 IMC그룹 회장)일행이 대구텍 제2공장 착공식에 참석한다.

대구텍은 IMC그룹이 100% 출자한 기업이며, 워런 버핏은 IMC그룹 주식에 80% 소유한 대주주이다.

이에 대구시는 최상의 예우로 환영할 계획으로 관련 부서에 지시하는 한편 직접 워런 버핏 대구방문 전 일정을 동행하기로 하였다.

에이탄 회장은 20일 오후 2시 대구공항을 통해서 입국할 예정이며, 워런 버핏 회장은 전용기를 이용하여 같은 날 오후 9시에 대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워런 버핏 회장의 대구 도착에 김범일 대구시장이 직접 비행기트랩에서 영접하며 공항청사에는 10인조로 구성된 실내연주단의 연주가 대구 방문을 환영하는 한편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를 위한 환영퍼포먼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20일 대구공항에서부터 21일 전 일정을 김범일 시장이 직접 차량에 함께 동승한 예정이며, 경찰에서도 에스코트할 계획이라고 한다.

2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착공식에는 김범일 시장, 주한이스라엘대사, 협력업체 및 지역산업계 등 초청인사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대구텍 공장 시설투어와 함께 식후행사로 우리나라 전통 태권도를 국악리듬에 맞춘 태권와이킥 시범도 준비되어 있다.

워런 버핏과 에이탄 회장은 국내외 기자들을 대상으로 40분간 기자회견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금번 워런 버핏 일행의 대구방문을 통하여,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와 홍보를 위한 계기로 활용하고, 대구시의 의료산업육성계획에 대한 설명과 투자지원을 건의하여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사업에 긍정적 효과를 도출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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