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세상의 아름다움을 향해 한걸음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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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세상의 아름다움을 향해 한걸음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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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과 떠나는 ‘공감여행 1박2일’

3월 15일(화)~16일(수)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과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의철)은 노원구 소재 중증재가장애인 6명과 함께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공감여행 1박2일’을 진행하였다.

새로운 곳에 발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꿈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중증장애로 인한 어려움, 경제적인 어려움, 장애인 전문 여행사 부재, 관광지 편의시설의 부족 등의 다양한 문제로 여행을 꿈으로만 간직할 수밖에 없는 것이 중증장애인들의 현실이다. 이번 여행은 이러한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계획 되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에서는 올해부터 장애인 활동보조사업을 하고 있어 이번 여행이 중증장애인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장애인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직접 여행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하였다.

여행에 참여한 구**(37세, 지체1급)씨는 “장애인 활동보조인 없이는 하루도 생활하기 어려운 상황에 제게 여행은 TV로만 볼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내 맘대로 전동휠체어를 이용하여 갈 수 있었기 때문에 자유롭고 행복했습니다.” 라고 말하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처음 중증장애인과 여행에 함께 했던 국민연금공단 자원봉사자는 “생각지 못했던 곳에 편의시설의 어려움이 있어 휠체어 장애인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참으로 힘들겠습니다.”라며, 장애인 스스로 가보고 싶은 곳을 편히 다녀올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여행의 꿈에서 소외된 장애인들의 편안한 여행을 위하여 바쁜 일과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신 국민연금공단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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