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자전거 출.퇴근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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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전거 출.퇴근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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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위해 4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자전거 출.퇴근

^^^▲ ▲공주시자전거동호회 ^^^
공주시는 최근 리비아 사태 등으로 원유가 및 원자재 값 상승 등 심각한 고유가에 따른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매주 금요일 공직자 자전거타고 출.퇴근하기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는 최근 정부가 에너지 위기경보를 관심단계에서 주의 경보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지난 2일부터 국민생활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내에서 경관조명 전면소등, 선택적 요일제, 민간 옥외야간조명 제한 등의 조치에 이어, 에너지 절약대책의 일환으로 공주시가 빼든 카드다.

공주시는 오는 4월 1일, 시청광장에서 자전거타고 출.퇴근하기 운동 출정식을 가질 계획인데, 이날 출정식후 시청을 출발, 중동사거리, 공산성 주차장에 이르기까지 자전거타기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무인대여자전거 이용방법 설명 및 시연도 벌일 예정이다.

또한, 공주시는 이 운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우수 공무원과 부서에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인데, 운영방법은 자전거 출ㆍ퇴근이 가능한 자중 자전거에 거리측정계(속도계)를 부착, 운행 킬로수를 매월말 자전거홈페이지에 입력, 연말에 자전거 이용 우수공무원에게 상품권을 지급하고, 부서평가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주시는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14일 제2회 금강길 자전거대행진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자전거타기 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청 김영호 교통정책과장은 "자전거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기름값도 아끼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1석 2조"라며, "최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부기조에 맞고, 기후변화, 환경오염, 에너지절약, 교통체증 등의 문제에 가장 효과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 ▲금강길 자전거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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