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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4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6월 23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는 상반기 무료 택견교실은 택견전수관에서 입문반과 초.중급반으로 나눠 월요일과 화요일, 목요일 주 3회 스트레칭, 택견 생활체조, 마주메기기, 본대뵈기 등 건강증진 과목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비교적 쉽게 익힐 수 있는 기술과 동작을 1시간씩 교육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까지 충주시민 중 처음 택견을 접하는 19세 이상 성인 남녀 수강생 40명을 모집했다. 시 관계자는 “중요무형문화재인 택견을 활용해 충주시민들이 전통문화를 향유하고 택견을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에 기여하며, 택견에 대한 애착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택견은 주로 발을 사용해 상대를 공격하고 넘어뜨려 승부를 결정짓는 무예의 일종이며, 지난 198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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