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강원 민심잡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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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강원 민심잡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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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승부처 강원 지원 행보

^^^▲ 4월 재보선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강원에서 여야 지도부가 강원 민심잡기에 나선다.
ⓒ 뉴스타운 박창환^^^
강원도지사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4월 재보선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강원에서 선거지원 경쟁을 펼친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14일 춘천에 이어 오늘 화천에서 1박2일 강원 방문 일정을 이어가며 더 큰 강원도를 만들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춘천에서 열리는 당 평창동계올림픽유치특위 발대식에 참석해 유치 지원 활동을 시작한다.

발대식에는 특위 고문인 박근혜 전 대표와 엄기영 강원지사 예비후보 등 1,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도 1박2일 일정으로 고성과 강릉 등 영동권 순회에 나서며 오늘 오후 강원도 강릉에서 지역 주민들과 잇따라 토론회를 열어 정부·여당의 실정을 비판하고 민주당의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손 대표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4·27 재보선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야 강원도의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손 대표는 이에 앞서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남북 교류 재개와 평화를 위한 정책 변화를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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