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에 따르면 2억2천3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제읍 고사리, 월학2리, 상수내리등 3개소 마을 야산 7km 구간에 대하여 마을별 소규모 등산로를 만든다고 14일 밝혔다.
인제군은 생태환경을 최대한 살린 노면정비 실시와 함께 등산객들의 안전을 고려한 안전로프,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처를 위해 평의자, 목교 등의 부대시설이 설치된다.
또한 쉼터에는 마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식물군락도 조성해체험학습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이달 실시설계에 들어가 6월중에 모든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인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내방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농촌체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청정 인제의 자랑인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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