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내년 국비확보 로드맵 마련 “총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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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내년 국비확보 로드맵 마련 “총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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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사업 774억원 확보활동

^^^▲ 내년 국비확보 로드맵 마련 “총력전 돌입”^^^
인제군이 내년 국비확보 로드맵을 마련하고 전직원이 국비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인제군은 지방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2012년 국비 확보 로드맵을 마련하고 군수, 부군수, 실과장 을 중심으로 전직원이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제군은 최근 소회의실에서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국비확보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에 추진할 역점사업으로 평화빌리지조성사업외 40개 사업 1093억원을 추진사업으로 선정했다.

주요 신규사업은 접경지역 평화누리길 조성사업 28억원, 고형연료를 이용한 열병합 발전사업20억원,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48억원, 도로 및 환경개선사업 31억원 등 민선5기 정책방향과 연계하여 지역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밖에 주요계속사업은 △평화빌리지조성사업 81억원 △인제오토테마파크조성사업 40억원 △멸종위기 야생동물 복원센터건립 15억원 △한계리 생태하천 복원사업 18억원 △전통시장현대화사업 19억원 △탁수저감 밭기반 정비사업 19억원 등 32개사업 774억원이다.

인제군은 최상기 부군수를 단장으로 국비확보 대책반 20명을 상시 가동하여 사업발굴과 함께 사업의 타당성 및 당위성 등의 대응 논리를 개발해 부처 설득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출신 유력인사 등과의 정례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연대공조를 강화함은 물론 중앙부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예산심의가 이뤄질때까지 전 공직자가 합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중앙부처 각종 공모사업 및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열심히 일한 공무원이 우대를 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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