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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 현종임금 기념비 ⓒ 뉴스타운 한상현^^^ | ||
공주향토문화연구회 주최ㆍ주관으로 11일 오전 11시 공주시 웅진동 소재 한옥마을에서 고려 현종과 조선 인조임금의 기념비 제막식이 열렸는데, 특히 고려 현종의 공주 파천 1000년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이 기념비는 공주시의 보조금 이외에, 공주시민 1000명의 모금으로 이뤄져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공주향토문화연구회(회장 최석원)는 이번 기념비 건립을 위해 현종 학술세미나를 비롯, 현종, 인조 답사를 주관하며 3년에 걸친 작업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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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한옥마을에서 열린 기념비 제막식 ⓒ 뉴스타운 한상현^^^ | ||
현종은 거란의 침입으로 1011년 1월 공주를 거쳐 나주로 피난했으며, 상경길에 다시 공주에 들러 5박6일을 머무르게 된다. 이때 현종이 지은 공주에 대한 시가 지금까지 전하고 있으며, 당시 공주 절도사였던 김은부의 딸 셋(원성태후, 원혜태후, 원평왕후)을 왕비로 취함으로써 이후 그 사이에서 세분의 임금(덕종, 정종, 문종)과 두 분의 왕비(효사왕후, 인평왕후)가 배출됐다. 그 유명한 대각국사 의천도 공주절도사 김은부의 외손자에 해당한다.
또한, 조선 16대 인조임금(재위 1623∼1649)은 1624년 이괄의 난으로 공주로 피난 내려와 5박6일을 머무르면서 쌍수정, 석송동천, 인절미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적과 화제를 공주에 남긴 임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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