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목원동문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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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목원동문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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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일) 오후 5시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아트홀

^^^▲ '목원동문음악회' ^^^
목원윈드오케스트라는 목원대학에 음악교육과가 설립되고 3년 만에 학생자치활동으로 1972년에 창단되었다. 그러나 당시 재학생 수가 너무 적었기 때문에 당연히 연주자도 적을 수밖에 없었고 악기 편성에 많은 어려움이 뒤따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인내하여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은 다방면으로 뛰어난 재능을 갖은 졸업생들이 우리나라의 교향악단이나 교육계에 진출하여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게 되므로 대학의 인지도가 급속히 향상되면서 높은 경쟁력이 갖추게 된 것이다. 이에 힘입어 공식적으로 지도교수에 의해 1978년부터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가을에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32년째를 맞는다. 역사나 횟수가 자랑스럽다기보다는 매번 연주회의 질적인 내용들이 한국 관악계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수 있을 정도로 사회와 음악계가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 큰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그것은 결코 평범한 과정을 거쳐 이룩한 것은 아니다.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학부에서 다양한 종류의 관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지성과 감성을 갖춘 인격적인 음악인과 고도의 연주력을 갖춘 전문적인 음악인과 세계화된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며 국가와 인류사회가 요구하는 봉사적인 음악인으로 미래사회를 실현하는 유능한 인재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교육은 사회에 부응할 수 있는 인격형성과 미적표현을 중시하며 이론과 실기를 포괄적으로 연계시켜 음악적 능력을 발휘하고 창의적 자질을 갖춘 전문연주가로서 국가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유능한 인재로 양성되도록 교육하고 있다. 그리고 악기로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며, 전문인으로서의 기량과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것들은 매년 관악정기연주회와 지역순회연주회 등으로 이루어지며 각종 연주회, 실내악, 마스터클래스, 협연 등에 의해 무대연주를 적극적으로 활용시키고 있다.

이 외에도 관현악학부의 관현악정기연주회와 학생들 스스로 참여하는 그룹연주회, 개인적인 연주활동 등을 활발하게 전개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교육을 통한 연주회는 한 자리에만 머문 것이 아니다. 사회적인 요구에 따라 대전역이나 구 중앙데파트 앞 광장, 보문산 야외음악당, 대전Expo 과학 공원, 벚꽃 축제, 공군대학 등의 지역사회와 서울, 천안, 공주, 대천, 청주, 원주, 평택 등의 도시에 초청되었고, 미국 Middle Tennessee State University의 Wind Ensemble과도 합동연주를 했으며, 지도교수가 교류되기도 했고, 그 외에도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음악회와 봉사연주회 등에도 참여했다.

이렇게 목원윈드오케스트라에서 자리를 함께한 많은 졸업생들은 전문적인 기량과 능력을 갖추어 음악대학의 전임교수와 출강교수로 진출하기도 했다. 그리고 KBS교향악단과 같은 유명한 연주단체나 교육계, 정부기관, 방송계, 언론계, 교회 등의 각 단체와 기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연주나 음악과 관련된 개인 사업에서도 성공을 거두는 반면, 학문과 연주에 뜻을 둔 학생들은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외국에 유학하기도 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사회의 각 분야에서 생활하고 있는 졸업생들은 평소 서로간의 유대를 더욱 돈독하게 강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선후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주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 바로 “목원동문음악회”의 핵심이 된 것이다.

2009년 9월에 제19대 총동문회장으로 박도봉 회장(상업교육과 졸, 행정공공정책과 박사과정 중, (주)동양강철 회장과 (주)현대알루미늄 대표이사로 대전의 대표적인 기업인)이 선출된 이후, “목원을 사랑하고, 동문에게 봉사하자”라는 캐치프레이즈와 “목원대학교가 중부권 명문 사학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동문들의 역량을 모아 뒷받침을 다하겠다.”는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며 총동문회가 거듭나기 시작했다.

그 일환으로 3월 20일(일) 오후 5시에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총동문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목원동문음악회”가 계획되어 올해는 더욱 더 값지게 치러질 전망이다. 총동문회에서는 이런 값진 자리가 부디 성공하길 기도하며, 관심과 애정을 갖은 모든 동문들과 목원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행복과 사랑의 정을 나누기 바라고, 모든 출연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연정보]

-공연명: 2011 목원대학교 동문음악회
-공연기간: 2011년 3월 20일(일) 오후 5시
-공연장소: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VIP석 20만원 / R석 10만원 / S석 5만원 / A석 3만원
-소요시간: 약 80분 (인터미션 15분포함)/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주최: 목원대학교 총동문회 / 주관: 목원대학교 총동문회 행사분과위원회
-후원: 목원대학교 / 협찬: (주)동양강철그룹
-예매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아르스노바 www.arsnova.co.kr 1588-8440 대전문화예술의전당 www.djac.or.kr 콜센터 1544-1555(인터파크)
-문의처: 대전예술기획 DAM Classics 1544-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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