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천에 웬 갈매기? ‘갑천갈매기’로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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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천에 웬 갈매기? ‘갑천갈매기’로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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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는 한마리만 봤는데 올해엔 두 마리가 보여

^^^▲ 갑천갈매기
ⓒ 대청GH클럽 '함덕근' ^^^
내륙도시인 대전하천에 갈매기가 나타났다. 대전이 항구도시와는 거리가 먼 “내륙지방임에도 갈매기가 있다”는 것은 아주 특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대청GH클럽의 함덕근 대표는 “항구도시 부산 갈매기도 아니고, 내륙지방하천에 갈매기가 있다고 하면 안 믿는 분들이 많이 있다”며 “우리 대전의 중심을 흐르는 갑천에 괭이갈매기가 살고 있다”고 카페(cafe.daum.net/dcparksamo)에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 갑천갈매기
ⓒ 대청GH클럽 '함덕근' ^^^
그는 “처음엔 길을 잘못 든 철새이겠거니 했는데, 수년 전부터 여름 겨울 가리질 않고 매년 갑천에서 관찰되고 있다”며 “작년까지는 한마리만 봤는데 올해엔 두 마리가 보인다”고 적었다. 갑천은 대전의 대전천, 유등천과 함께 3대 하천 중 하나로 금강의 지류다.
^^^ⓒ 대청GH클럽 '함덕근' ^^^
^^^ⓒ 대청GH클럽 '함덕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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