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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 상황 보고회'^^^ | ||
군은 지난 2월 1일 광천읍 대평리에서 최초 의심신고가 접수된 이후 양돈농가에서 매일 3건 이상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되어 왔는데, 지난 3월 6일 처음으로 의심신고가 단 한건도 없었고, 이어 7일에는 1건만이 신고 되었다. 양돈농가가 밀집한 지역의 특성상 구제역 상황이 마무리되어 간다고 속단하긴 이르지만, 의심신고 발생 추이가 한 풀 꺾였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이에 군은 지난 2월 14일까지 2차 백신접종이 완료된 상태고, 현재까지 소의 구제역 발생은 단 한 건도 없었다면서 돼지에 대해 구제역 발생이 집중된 가운데 모돈 41,746두에 대한 추가 백신 접종을 지난 3월 4일과 5일 양 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러스 확산의 매개체가 될 수 있는 수매차, 사료공급차, 홍주미트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더욱 강화하고 홍주미트와 사료환적장 등의 소독시설 점검을 위해 추가 인력을 투입하여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살처분 매몰지에 따른 2차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대규모 매몰지 19곳 주변의 지하수 관정 수질검사를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실시하고, 추가 정비가 요구되는 매몰지에 대한 정비와 보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3월 5일부터 입산통제구역을 변경 지정 고시하면서 오서산과 용봉산의 등산로 일부를 개방하였고, 구제역 여파로 지난 두 달간 운영이 중단되었던 군민 정보화 교육을 지난 3월 7일부터 개강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최근 들어 구제역 여파로 열리지 못했던 민간 부문의 각종 모임이 다시 열리는 등 지역이 조금씩 활기를 찾아가고 있지만, 구제역이 아직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태로 축산 농가는 각종 모임과 교육 참석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며, "군에서도 구제역이 완전 종식될 때까지 전 직원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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