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영농활동 지원으로 풍년농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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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농활동 지원으로 풍년농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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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영농비 절감 위해 못자리용 인공상토, 환경보전형 저농도비료 공급 등

공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1만51농가 8025㏊에 23만5000포의 못자리용 인공상토 공급에 나서는 등 영농활동 지원에 나섰다.

공주시는 농가의 영농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못자리용 인공상토를 지난 2월말 지역농협 등과 협의, 구매계약을 마치고 이달말까지 대상농가에 상토를 공급키로 했다.

또, 환경보전형 저농도 비료의 경우, 1만51농가 8025㏊를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이달말까지 총 12만461포대(20㎏)의 공급을 완료하고, 대표브랜드 쌀 생산단지 지원을 위해 이달까지 570㏊에 삼광벼를 공급하고, 그 외 종자대 도복방지제, 육묘처리제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통합RPC시설(브랜드경영체) 현대화사업을 적극 추진, 상반기 안으로 도정기계 설치, 건축공사를 마치는 한편, 오는 9월안으로 건조보관시설 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농경지의 산성토양화를 막고, 지력 유지를 위해 규산, 석회 등 토양개량제를 지원하고, 벼종자, 유기질 비료, 벼 이삭거름 등도 시기에 맞춰 적기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영농철을 맞아 농가에서는 우량종자 등 고품질 쌀 생산과 풍년농사를 위해 만반의 영농채비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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