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서 담배 피우면 10만원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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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서 담배 피우면 10만원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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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 흡연 제로 서울 선포식

^^^▲ 광화문광장서 담배 피우면 10만원 과태료간접 흡연 제로 서울 선포식
ⓒ 뉴스타운 이인석^^^
2011년 3월 1일부터 서울, 청계, 광화문 광장 등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지난 3월 2일 을지로 청계광장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간접흡연제로 서울 선포식"이 개최 되었으며 매서운 꽃샘추위로 영하의 날씨였지만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서울시 소재 각 구의 보건소 등의 기관에서 나와 금연 캠페인에 동참했다.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의 시작은 경북영광중학교 세르토닌 드럼팀의 ‘자타고’ 공연이었으며 칼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흥겨운 몸동작으로 분위기를 돋우었다. 이어서 서울삼육고교 청소년합창단원들의 우렁찬 합창이 시작됐고 가시리, 봄이 오는 소리, 금연스프송 을 열창했는데 남녀 혼성으로 70명의 하모니가 행사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이날 단상에 오른 서울시장은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면 당장 과태료를 부과하지는 않지만 모두 협조해 달라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 기간을 통하여 캠페인을 펼쳐 시민 모두가 참여해 나가도록 하겠다 간접 흡연피해 없는 깨끗한 서울 건강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하자 고 말했으며 독산동에서 왔다는 최인재 씨는 50년의 흡연 경력이 있지만 보건소의 도움으로 금연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는 오는 9월부터 서울시 관리공원 23개 12월부터는 중앙차로 버스정류장 295개로 금연구역을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2012년 1월부터는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금연구역을 확대할 예정이지만 이 또한 각각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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