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송라 대전리에 만세 함성 울려 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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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송라 대전리에 만세 함성 울려 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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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주년 3.1절 기념행사를 펼진 송라면 대전리

^^^▲ 일 송라면 대전리에서 박승호 포항시장 및 유족회, 시민들이 3.1절 기념행사에 참가해 만세3창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포항시는 1일 송라면 대전리 3.1절 만세촌 광장에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92년 전 3.1운동의 만세함성이 다시 울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한 유족회,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독립선언문 낭독과 대전 3.1운동사 보고, 기념사, 만세 3창 등 행사 참가자 전원은 92년 전 선열들의 독립의지를 되새기며 독립만세 퍼포먼스를 벌였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 북구 송라․청하 지역은 조국의 독립운동을 위해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대전 14인 3.1의사와 청하 9인의 숭고한 민족정신이 담겨있는 곳”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국가의 소중함과 함께 선열의 애국심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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