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녹색성장 산림바이오매스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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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녹색성장 산림바이오매스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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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 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4억7천1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 녹색성장 산림바이오매스 사업 본격화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군이 녹색성장의 발판을 다지는 기후변화 대응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펼친다.

인제군에 따르면 오는 3월2일 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4억7천1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산림바이오매스 사업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인제군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은 숲가꾸기, 벌채 등 산림자원 이용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을 뜻하는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하는 사업과 친환경산림바이오매스를 지원하는 사업등 2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인제군은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월 공고를 통해 지원한 263명의 신청자 가운데 청년실업자와 저소득층 위주로 40명을 선발하였으며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사업설명회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후 남면 갑둔리 산138번지 일원에서 산림 부산물 수집을 시작한다.

수집한 산물은 톱밥 가공을 통해 관내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원목의 경우 매각해 군 재정 수입에 보탬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수집한 부산물의 일부를 가공해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 우드칩.톱밥 등 친환경 산림바이오매스 농가 지원, 목재펠릿 보일러 보조지원사업 등 저소득층과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층 등에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고 산림가치를 극대화시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경제.환경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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