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강구항을 연안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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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강구항을 연안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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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항 지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 연안항으로 지정된 강구항 전경영덕군 사진제공
ⓒ 뉴스타운 김진한^^^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경남 하동군 소재 하동항을 무역항1로, 경북 영덕군 소재 강구항을 연안항 2로 지정하는 항만법 시행령 개정안이 2월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강구항은 강구~울릉도(87마일)간 거리가 다른 항로보다 짧고, 관광객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어 이를 토대로 울릉도 관광여객 수요 창출이 가능하고, 인근 수산식품단지와 농공단지의 준공(‘13년)에 따라 화물수송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구항의 연안항 지정은 어업중심의 국가어항에서 화물 및 여객수송 중심의 항만으로 탈바꿈해 물류비 절감은 물론 관광객 수요 증가로 지역경제 및 해양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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