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고로쇠 수액 채취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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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고로쇠 수액 채취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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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소득 2억6천8백만원 예상 농가부업으로 일등

^^^▲ 고로쇠 수액 채취 한창^^^
요즘 청정 인제지역에는 봄을 알리는 전령사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이다.

인제군에 따르면 방태산, 대암산 등, 인제지역 15개 마을 516ha에 퍼져있는 고로쇠 나무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이 21일부터 채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제 고로쇠 수액은 내한성에 강한 고로쇠나무의 생육분포도가 넓어 생장조건이 가장 좋은 600-1,100m 수직고도가 넓게 분포되어 있어 고로쇠나무의 자연생장조건에 최적지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맛이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해 도시민들에게 인기가 좋다.

생산자에 따르면 “인제지역은 날이 가물지 않아 수분이 충분한탓에 올해는 예년보다 20% 정도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다른지역이 고로쇠 수액 생산량이 줄어들어 올해 인제지역의 택배 주문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인제 고로쇠 수액 가격은 18ℓ짜리 5만원, 9ℓ짜리 2만5천원, 4.5ℓ짜리 1만5천원이며 택배도 가능하다.

또한 고로쇠 수액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건강음료로 인기를 얻으면서 판매량이 늘어나 산촌 주민들의 짭짤한 소득원이 되고 있다.

한편 올해는 9만6천6백ℓ의 채취허가를 받아 지난해 7만3천ℓ보다 30% 증가해 2억6천8백만원의 수익을 올릴것으로 보고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 인제고로쇠수액이 올해 임산물 지리적표시제 등록 을 완료하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지역 임산물 먹거리로 자리매김해 인지도가 높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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