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임성규가 전하는 '행복의 물음표, 그리고 느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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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임성규가 전하는 '행복의 물음표, 그리고 느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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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4일 오후8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트홀

^^^▲ '바리톤 임성규 독창회' ^^^
2011년 3월 4일(금)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트홀에서 바리톤 임성규가 피아니스트 유혜영의 반주로 독창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행복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그의 노래에는 행복이 숨어있다. 행복을 질문하고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한국가곡에 각별한 애정을 지닌 임성규는 우리 가곡에 담긴 행복뿐 아니라 한국 전통음악과 어우러지는 오페라 아리아로 행복을 노래하고 소프라노 고미현, 기타리스트 서정실, 첼리스트 장성은, 환경 앙상블 청, 뉴클래식 앙상블 비바보체와의 무대에서도 자연과 어머니로부터 전해지는 깊고 진한 행복을 노래한다.

사랑의 세레나데를 통한 심장의 뜨거운 울림과 어느 새 애틋함으로 저장된 어머니의 사랑
그리고 위대한 자연이 주는 벅찬 감사와 감동까지 가곡과 팝 뮤지컬, 오페라 아리아 등 총 14곡으로 구성된 노래 선물은 그동안 미처 발견하지 못한 일상의 크고 작은 행복으로 가슴에 새삼 크게 자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복을 느낀다는 것은 곧 열정이며, 아직 뜨거운 사랑이 존재하고 있다고 믿는
바리톤 임성규. 그가 전하는 행복한 노래, 행복한 시간들 속에 우리도 자신에게 질문할지 모른다. 내가 찾아 헤매는 행복에 대한 물음표. 그리고 이제야 비로소 발견하는 내 행복에 대한 느낌표에 대해 생각할 시간적 여유가 생겨날지도 모른다.

임성규는 2004년에 서울시 공모 <청계천의 노래>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05년 <독도의 노래>, 2006년에는 월드컵 응원가곡 <이겨라 대한민국>을 발표해 이미 대중에게 특별하고도 친숙한 이미지의 성악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가 기획하고 연주하는 공연의 특징은 무겁지 않게, 가볍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즐겁고 신나는 공연이다. 음악으로 공감하고, 음악을 통해 변화될 수 있는 임성규만의 대화식 콘서트에는 그가 펼치는 행복의 중심에 뭐가 있을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

고백처럼 전해지는 그의 어린 날의 행복과 청년시절…….중년의 행복. 그리고 모든 감정의 근원인 어머니를 통한 삶의 행복에 이르기까지 그가 전달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의 행복 메시지가 새삼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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