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응급의료 선진화전략획단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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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응급의료 선진화전략획단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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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여건에 맞는 응급체계 구축

^^^▲ 김연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 뉴스타운 김민국^^^
4세 여아와 40대 뇌출혈 환자가 제대로 된 응급의료 서비스 받지 못해 사망한 일이 다시 재발하지 않기 기원하면 현 응급의료정책을 개선하고 지역응급 시스템은 좀 더 선진화하기 위해 각계인사로 구성된 지역응급의료 선진화 전략기획단 회의가 2월 18일 대구시청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전략기획단 위원으로 위촉된 김연수 행정부시장, 김제형 대구광역시 의사회 회장, 박경동 대구경북 병원협회 회장, 조영래 경북대학교 병원장, 차순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의료원장, 이관호 영남대학교병원 병원장, 이상길 대구파티마병원 의무원장, 정제명 대구응급의료정보센터 소장, 배지숙 대구광역시 시의원, 정승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위원, 이경수 영남대학교 예방의학과 부교수, 도건협 대구문화방송 차장, 이상범 영남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 김국래 소방안전본부 본부장, 이영선 대구광역시 보건복지 여성국장 등 16명이 참석했으면, 신상도 서울대학교 응급의학과 부교수는 참석하지 않았다.

회의는 대구응급의료 선진화 추진계획 세부실천방안과 병원 정보체계의 효율적 운용방안 및 선진화전략기획단 운영계획 등으로 이루어졌다.

대구시는 이미 선진화 전략기획단 역할을 제고하고 효율화를 높이기 위한 실무팀을 구성 운영 중에 있다.

회의는 1339응급의료정보에 대한 의견이 많이 토론되었다. 전원 수락 여부 통보시간이 짧게 5분~10분 길게 1시간까지 걸리는 사례 이야기하면 좀 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은 필요성과 실시간으로 사태 파악하고 책임소재도 명확해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으로 시작되었다.

전원 수락 및 거부에 대한 정기적인 확인 및 개선이 필요 한다는 의견과 응급 의료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해 당근과 채찍이 함께 해야 한다. 1·2차 병원은 육성해 굳이 3차 병원이 아니라도 1·2차 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1339응급의료정보와 연계해 야간 진료하는 2차급 병원으로 환자 전원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다른 의견에서는 결국 2차급 병원은 육성하는 것은 일부 2차병원으로 한정될 수밖에 없는데 그곳으로 다시 환자가 몰리면 본질적인 해결책이라고 할 수 없다. 라고 하였다.

병실이나 의료시설 여유가 없다는 게 전원 불가사유로 정당하지 지금 전원 불가사유들이 과연 생명을 구하는 데 있어 최선책인지 전원 불가사유에 대한 좀 더 현실적이고 납득이 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필요 한다면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대구 대표하는 5개 3차병원이 응급의료시설 투자 부분에 너무 인색하지 않으냐면 지역시민들과 함께 성장한 3차병원들이 지역시민들은 살리는 응급의료시설 투자에 너무 인색해 문제들이 적지 않게 생기는데 다른 부분에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실무회의에 대한 의견으로는 2개월간에 회의와 실무진 간에 논의가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면 이제는 실무에서 이 부분은 적용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대부분은 기획단위원들은 실무회의 내용에 대해서 큰 게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개선책과 변화에 동의했지만 회의 중반에서 후반까지 회의에서 확정된 것은 기획단 회의는 두 달에 한 번으로 정하고 보름 이전에 통보한다는 결론 외에는 이날 회의장에서 속 시원한 의견이 나오지 못했다.

오늘 토론하는 안건들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고 이미 실무자들도 대부분 알고 있다. 대구에서 생긴 두 건에 불상사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공감대 형성이 될 수 있는 인식전환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했다.

기초적인 의료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돼야 하는데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고 이후에 선진화 전략기획단에서 논의하는 것이 약간 아쉬우면, 의료 선진화는 의료 공급자와 소비자 즉 시민이 서로 토론하고 논의해야 좋은 결과가 있다면 좀 더 많은 회의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논의하였다.

^^^ⓒ 뉴스타운 김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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